리더십 | 단단한 자부심이 열쇠입니다.
2026.02.17

현대중공업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신 아버지에게는 늘 당당함과 단단함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자부심이 있으셨겠죠.
IMF와 부상으로 회사를 떠난 지 오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현대중공업’이 새겨진 작업복을 즐겨 입으십니다. 그 옷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그분의 시간과 정체성이니까요.
귀경길, 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십도 어쩌면 아버지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을까.묵묵히 자리를 지키면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 말이 많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버팀목이 되는 힘.
현대중공업에는 ‘골리앗 크레인’이라는 거대한 설비가 있습니다. 초창기 단돈 1달러에 들여왔던 장비. 그 장치 하나가 기업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리더십도 그렇지 않을까요.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 중심을 지키는 사람. 여러분의 리더십은 무엇을 닮아있나요?
👇 영상으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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