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코칭 | 퇴사하지 않고도,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25.12.29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한참 전에 떠나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직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렇다고 이대로 버티자니 자존감과 에너지가 조금씩 닳아 없어집니다. 저 역시 그 시간을 오래 지나왔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15년 넘게 전략·기획·사업화를 담당했고, 10년 넘게 같은 직급에 머물렀습니다.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조직이 요구하는 방식과 제가 작동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걸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는 대신
다음과 같은 선택을 했습니다.
- 개인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 브랜드 상표권을 출원하고
- 조직 밖에서 돈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실험하고
- 동시에 플랫폼 노동까지 몸으로 겪어보는 것
이 과정은 결코 멋지지 않았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입니다.
“퇴사는 결심이 아니라 결과다.”
밖에서 살아남을 구조를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의 퇴사는
용기가 아니라, 또 다른 불안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과 함께 이 질문을 현실적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 지금 나는 조직에서 어떤 상태에 있는가
- 회사 밖에서 ‘팔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퇴사 전 6~12개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를 위해
1:1 전환 구조 상담(파일럿)을 시작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38~52세
- 조직에서 정체·밀림을 경험하고 있는 분
- 이직은 어렵고, 퇴사는 두려운 분
-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이 반복되는 분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다룹니다
- 현재 커리어 상태의 구조적 진단
- 퇴사 전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수입 구조
- 개인 강점 → 시장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
- 감정이 아닌 지표로 퇴사를 판단하는 기준
이 상담은 동기부여나 위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를 정리해드립니다.
파일럿 단계이기 때문에 소수 인원만 진행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시지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지금 당장 퇴사할 생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준비는, 떠나기 전에 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