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심리 |기술의 발전과 리더의 의사결정

각 산업의 도메인별로 중요한 이슈는 다를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나 운영기법의 트렌드에 대해서는 대체로 예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측되는 모습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걸림돌 몇가지를 짚어보자.
첫 번째, AI기술의 도입과 적용이다. 단, 제품이나 서비스단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본디부터 자신들이 가진 특색을 없애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말 그대로 인공지능은 활용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의사결정의 주체가 인공지능이 되어가고 있고, 인간은 그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ChatGPT, 제미나이를 활용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의사결정까지 의존하게 되는 모습을 발견한다. 왜 이럴까? 물론 인간의 뇌는 무척 게으르기 때문에 최대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의사결정, 판단은 스스로 하자.
세 번째, 빠르게 세상이 변하다보니 모두가 조급해지고 있다. 조급해하지 말자!! “나의 선택은 늘 옳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맞이하자.” 그것만이 당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옮길것이다. 자신이 이끄는 미래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조직의 의사결정과 사업 고도화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앞에 제시한 3가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책”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더욱 유념할 필요가 있겠다.
자신의 기준이나 철학이 없는 조직과 리더가 조직내에 존재한다면 앞으로 내디딜 수 있는 길은 더욱 좁아진다.
최신의 기술이나 기법이 조직을 성장시켜주거나 진보할 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 속에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야하며 구성원들의 믿음을 결정과 행동으로 사야한다.